2006년 01 차중왕차(군림천하)

오래기다리셨습니다 !

 

 

05년은 후지였는데 이런 박지로 바뀌였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차중왕차 아깝지 않은 이름입니다.

포장벗긴 모습니다.  넓직넓직한 차잎입니다.  

확대한 모습입니다.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병면의 앞쪽입니다.  내비 잘 심어 놓았습니다.

앞쪽 확대한 모습니다.

내비와 내표 나란히 놓고 찍어 보았습니다. 군임천하 차중왕 배면은 교목을 사용하고 어쩌구 저쩌구 ~~ 이런 내용이네요

차청을 뜯어 개완에 넣었습니다.  

 

이건 첫 번째 세차하는 겁니다.  거품 걷어내어..

세차한 첫물입니다.

세차하고 난후 첫탕입니다.   향이 은은하게 코로...

왜 이리 많이 우렸냐구요?  25번 이상 우려도.. 맛과 향이 잘 남아 있습니다.  한 20번쯤 우리면 단 맛이 입에 계속 남아 있네요.  

우리고 난후 차저입니다.   싱싱하고 탱글탱글... 아 나도 저런 피부 가지고 싶다.  !

잎이 어찌나 넓직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