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식품검역 다 마치고 들어온 제품입니다.

잔류농약 걱정 마세요.

가운데 진홍색 로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병차의 안쪽입니다.

잎은 좀 큰 편입니다.

잎 확대해 보았습니다.  잎이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우리기 전에 촬영한 잎입니다.

첫 번째 탕색입니다.  우려보면 점도가 높고 맑은 탕색을 자랑합니다.

맑은게 제 맘 같습니다.  ㅋㅋ

이건 5번째 탕색입니다.

15탕 까지 우려 보았습니다.  아직도 계속 잘 우러납니다. 한 15탕쯤 우려 봐야지 진화된 후의 보이차의 맛을 대충이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겅도 좋고, 잎을 보세요. 시원 시원하게 큽니다. 테두리가 살짝 붉은 것도 있고 그냥 초록색도 있고 ,  20번 가까이 우렸는데 잎이 탄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