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차나무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사용후기

앞으로 쭉~

0점 이현정 2006-11-06 17:24:38 추천: 추천 조회수: 1782

글재주 없는 저로써 큰맘먹고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전 출산한지 40일정도 지났습니다.

4시간만에 이쁜 딸을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보이차의 인연을 만났습니다.

37살의 둘째를 출산하신 언니였습니다.

그 언니를 통해 보이차를 알게되었고,

언니가 소개해준 곳은 너무 비싸서 차마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차나무'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사용후기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커다란 보이차를 아껴두고 먼저 샘플을 맛보았습니다.

음~ 좋았습니다. 적당한 향과 색깔.. 입안의 감도는 맛.. 끝에 느껴지는 단맛..

조리원에 있는 언니가 알려준대로 물2리터를 끓여서 유리다기에 넣어서 계속 먹었습니다.

몇번의 시원한 뒷처리를 했고,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차가 온 이후로 시간이 나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먹어서 보이차의 좋은 효과를 본 후에 또 사용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모두 좋은 차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합시다~!!(*^o^*)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byte